조희연 교육감의 파격 구상 서울 초등생 농어촌 유학 준의무화 추진 생태감수성 교육에 지방학교 소멸 해결할 실마리 유학 준의무화는 강력 권고 수준 최근 교권침해 빈발 학생인권조례 보완
이상하다. 조례로 할만한 일인가 싶기도 하고, 뭔가 일본식 교육 같은 냄새도 나고, 당췌 뭘 하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는 것 같다. 어떻게든 해결될 수도 있기도 하겠으나, 인위적인, 게다가 단편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해결하려 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과연 가고 싶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면, 조희연 교육감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상하다 생각한다. 좀 이상한 세상이다. 서울의 초등학생이 한 학기 정도는 농산어촌으로 유학을 다녀올 수 있도록 준의무화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의 파격 구상 "서울 초등생 농어촌 유학 '준의무화' 추진" 입력 2022.08.08 04:30 "생태감수성 교육에 지방학교 소멸 해결할 실마리" 유학 준의무화는 '강력 권고' 수준으로 설명 최근 교권침해 빈발에 "..
시사窓/교육
2022. 8. 9.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