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도·공항·철도 민영화? 민주당 괴담 정치 파산 [태평로] 민영화 괴담 퍼뜨렸지만 이재명 등 오히려 지지율 하락 대중들 이젠 가짜정보 안 속아 사실 중시해야 野 책무도 가능
어떻게 이 지경이 되도록 저들을 수술하지 않았을까? 국민들이 집도의가 되어 흉부를 찔러 심장을 도려내고 수술을 했어야 했다. 그들 스스로가 스스로를 집도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 지경에 이르렀다. 국민을 어중이 떠중이로 본 까닭에, 멍청한 말을 쏟아내도 표를 주더라는 얍쌉한 생각에, 해오던 대로 했더니 이번엔 국민들이 판단을 제대로 하더라는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래서 이재명은 끽 거리면서 목을 손으로 긋고 있다. 민주당인지 전정부의 끄나풀 인지도 모를 김동연이 득세를 하고서, 선비인 체 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씹어먹을 것처럼 하고 있다. 아주 개판이라는 얘기다. 이렇게 말하면 개를 낮추냐며 개소리를 해댈 것이다. 문맥은 파악하지 않고, 걸고 넘어지려고만 하기 때문..
시사窓/정치
2022. 5. 26.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