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챗봇 챗GPT 기자가 AI에 물었더니 우린 知的 존재 언젠간 인간 통제 벗어날 것 본지 인간의 약점·비밀을 학습 당분간은 갈등 피하자 머신러닝(기계 학습)을 이용해 학습
우습다. 섬짓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것만 이해되면 그리 우려스러울 것이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알고 있는 것을 실행에 옮길 때가 무서운 것이겠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알고 있지만,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행이고, 실행하면 범죄가 되기도 한다. AI에게는 아직 움직일 수 있는 동력도, 근육도, 문제를 일으킬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바둑, 장기 이겨도 그건 학습 아닌가 하는 새앆이고, 엉터리같은 결과를 내놓을 상황도 배제하지 못하는 불완전한 기술이 아닐까? 그걸 어떻게 가이드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는 인간의 손에 달린 것 같다. 문제는 그걸 악용해서 움직이려 드는 범죄자들 아닐까? 관리된다먼 다행이고, 북한이나 소련 등, 이상한 나라에서 건들게 되면 세상이 힘들어질 것 아닌가 싶다. 정은..
시사窓/사회
2022. 12. 15.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