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최강욱 악질 편든 김어준·황교익도 처벌해야 거짓말들을 거들면서 대중을 속여 사과 않고 팩트 부정 비판 검언유착 허위글 SNS 유포 혐의 성적 단어를 사용한 적 없다, 짤짤이라고 했..
우습다. 이걸로 이렇게 엮일 줄은 몰랐을 거다. 보통 남자들은 다 알고 있는 은어를 사용해놓고, 그걸 모른 척 뭉개려다가 절단 나는 중인 것 같은데, 그 여파가 더불어민주당에도 급속히, 계속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차라리 미안하다, 잘못했다 했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이제 와서 잘못했다 하기가 너무 불편하고 멋적은 것 같다. 그래서 절단 나고 있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 아니겠나! 지금이라도 실수를 줏어담으려면, 방법이 없진 않지만, 쪽팔리고, 모양 빠지는 걸 감수해야 할 것이겠다. 그게 더불어민주당을 살리는 길이다. 과연 그걸 할까는 모를 일이다. 진중권 작가는 "거짓말들을 거들면서 대중을 속이려는 김어준, 황교익에 대한 처벌도 있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중권 "최강욱 악질... ..
시사窓/정치
2022. 6. 22.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