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文정부엔 임기 막판까지 설쳐 국힘엔 민족의 우환거리 문재인 정부를 향해서는 외세 의존에 단단히 환장한 미국의 충견
미친 개같은 소리가 나오는 건 문재인 정부를 우습게 보는 것일테고, 국민의힘을 향한 의견은 우려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국민의힘의 반응과 대책이 북한을 불안하게 만들 것은 사실이라 생각한다. 북조선 인민은 밥이나 제대로 먹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돈을 들여서 미사일을 쏘면서 시위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제대로 된 것은 없다.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짖어대는 수밖에 없는 것 아닐까? 문재인 대통령이 분위기 맞춰주니까 우습게 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버릇을 단단히 잘못 들여놯다. 여차하면 소규모 전쟁이라도 날지 모르겠다. 그러지 말기를 바라지만... 문재인 정부를 향해서는 “외세 의존에 단단히 환장한 미국의 충견”이라고 했다. 北, 文정부엔 “임기 막판까지 설쳐” 국힘엔 “민족의 우환거리..
시사窓/국제
2022. 3. 17.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