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거짓말한 첼리스트 이세창과 역삼동에 함께 있었다 경찰 해당 처소의 CCTV와 A씨의 차량 블랙박스 통해 이를 확인 통화 내용은 다 지어낸 이야기 외도 상간남 소 제기
이건 뭐, 짜고 쳐도 제대로 짜지도, 효과를 내지도 못했고, 역풍만 일게 만드는 결과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사기를 쳐서 잘되는 경우는 없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일이 너무 비일비재하니 척 보면 눈치를 까게 되는 것 아닐까 싶다.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이 튀어나오는 것도 이상한 행위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것이겠다. 그들이 문재인정부에서 득을 좀 봤었겠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얻어낼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벌인 공작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데, 설마설마 했던 일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사실 사기를 치려면, 공작을 하려면 장기간에 걸쳐서 준비를, 모의를 해야 한다. 그래서 더 꼬리를 밟힐 가능성은 높으진다고 본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좀 지나면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
시사窓/정치
2023. 1. 7.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