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찬욱, 신상공개 앞두고도 웃어 프로파일링 의뢰 5년간 성착취물 7천여개 제작 미성년자 피해자 300여 명, 만 11살도 SNS서 가짜 프로필 피해자 접근 알몸사진 등 약점 잡아 성착취물 제작
온라인상에서 성범죄를 저지르기가 너무 쉬운 것 아닌가 싶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까지 갈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성착취물을 원하고 있고, 그걸 공급하는 제작자가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성인지감수성이 애매한 사이버상에서만 살고 있는 잠재적 범죄자들이 너무 많을 것이라는 것이다. 밝혀진 범죄자와 잠재적인 범죄자를 모두 억제할 수 있는 강력한 법이 있거나, 교육현장에서 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정부와 행정부에서도 많은 성추행, 성범죄 등이 일어나고 있고, 시장이며 도지사며, 사건 사고가 있었던 것도 문제가 아닌가!!! 스페셜김현정의 뉴스쇼 경찰 “최찬욱, 신상공개 앞두고도 웃어...프로파일링 의뢰” 최찬욱, 5년간 성착취물 7천여개 제작 미성년자 피해자 300여 명, 만 11살도 SNS서 가짜 프로..
시사窓/사회
2021. 6. 2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