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김만배가 이재명 관련 대법원 판결 2개 뒤집었다고 했다” 남욱 2021년 진술 검찰 ‘50억 클럽’ 로비 수사는 제자리 법조계 이례적 판결 ‘공직자 이해 충돌 방지법 위반’ 혐의로 추가..
법조계가 이상하게 흐르는 것은 문재인 정부에서 자주 봤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이상하다 싶을 상황이 번번히 일어났다는 것이 애매하다. 어느 정부나 그랬지만, 적어도 더불어민주당에 호의적인 이들이 많이 득세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만일 이것이 누군가의 사주에 의해서 왜곡되거나 변질되었다면, 그 상황을 만든 이가 책임을 져야 하고, 벌을 받아야 옳다고 본다. 그리고 관련자들이 모두 밝혀지고, 벌을 받아야 옳다. 그래야 따라 하는 미친 인간들이 적어지지 않을까? 잘만 조작하면 여론도 바뀌고, 했던 말실수도 반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인데, 위력을 통해 이뤄낸 사기 같은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아직도 정치가 후진적이라는 오명을 벗기 힘들어보인다. 말을 맞춰서 ..
시사窓/정치
2023. 1. 13.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