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다 틀리다던 이재명 또 조사전화 받는 사람 거의 없어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변화와 개혁과 희망을 기대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투표하면 이긴다
이상한 정치인이 나왔다. 무엇이 그 머리에 꽉 차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시민이, 국민이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쏟아내는 말들이 가관이다.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애매한 말들만 쏟아내고 있다. 졌다 하지 않고, 이길 거라 하지 않고, 궤변만 내뱉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보다는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 있는 것 같은 그의 얼굴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과연 그가 앞으로 남은, 얼마 남지 않은 인생에서 무슨 말을 하고, 어떤 평가를 받을지 황당하다. 궁금하지도 않다. 그냥 그렇게 살거라 예측되어, 기대하지 않는다. 여론조사 전화 받기 싫으시지 않나. 만사 귀찮아 죽겠는데 자꾸 엉뚱한 것을 물어보니 끊어버렸지 않나 “여론조사 다 틀리다”던 이재명 또…“조사전화 받는 사람 거의 없어”..
시사窓/정치
2022. 5. 29.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