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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 구글의 인재 등용의 비밀

저자 : 라즐로 복
옮긴이 : 이경식

 

참 재밌고도 유익한 책을 또 간만에 만나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건 행운이겠다.

 

구글의 채용 방식에 대한 다양하고 자세한 이야기가 그대로 공개되어있다. 물론 책이 출간된지 나름 오래되어 지금은 달라졌겠지만 그래도 그 정신은 그대로 계승됐을 것이다.

 

 

IT기업의 롤모델, 선진모델이라 해도 무방한 구글의 정신과 특별히 직원선발 과정, 또 직원들의 복리후생, 복지, 성과급 등등 직원들도 잘 모를 이야기를 이렇게 책에 써도 될까 싶을만큼 사례에다 분석까지, 후일담까지 나와있다.


특히 CEO나 취준생, 이직준비생 등 다양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좋은 책이다.

 

복지를 위해 우호적으로 진행된 정책 때문에 직원들로부터 과격한 볼멘소리를 듣게 되고, 또 해결하는 부분도 나온다. 오해일 수도 있고,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혜택을 당연한 권리로 여겨서 발생되는 문제점이다. 주면 고맙고, 만일 거둬가더래도 그간 받은 걸로 감사하면 좋았겠으나 사람의 마음이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또 직원이 사망했을 때 유족을 위해 챙겨주는 정책도 나오는데, 회사를 위해 일해준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정책이다. 이런 정책이 있다는 걸 쉬쉬하다가 우연하게 알려져버렸다 한다. 직원의 애사심을 고취하기에 충분하다.

 

좋은 정책을 악용하거나, 다른 직원을 험담하거나, 성과를 가로채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고, 그걸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다. 그렇게 그렇게 발전해나간 것이 머물러있지 않은 구글을 만들지 않았을까?

 

책 후반부에 직원에게 감자칩을 챙겨준사례가 나온다. 나도 예전에 몸담았던 회사에서 감자칩을 받은 적이 있다. 너무 고마웠고, 애사심이 충만해졌었다. 구글도 그랬다니, 훌륭한 일들은 서로 연결되나 보다. 물론 나쁜 일들도 서로 연결되있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구글의 민낯을 경험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우수한 직원을 뽑고 싶은 회사의 열망과 좋은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들이 서로 밀당하는 모습의 단면을 가보지 않고 시원스럽게 엿본 기분이다.

 

업무 규칙 : 보상을 차등적으로 하려면

ㅁ 쉽지 않겠지만 연봉을 불공정하게 지급하되, 성과의 멱함수법칙을 반영해 연봉 지급액의 변동폭을 매우 넓게 설정하라.

ㅁ 성취를 축하하지 성취의 대가인 보상을 축하하지 말라.

ㅁ 칭찬과 사랑이 쉽게 퍼지도록 하라.

ㅁ 사려 깊은 실패라면 거기에도 보상을 해줘라.

 

 

목차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서문

서장 구글 법칙이 유용한 이유
1장 창업자가 된다는 것
직원을 대하는 구글의 자세 | 당신이 바로 창업자다
2장 문화는 아침으로 전략을 먹는다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 정보 공유를 두려워하지 말라 | 누구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려 한다 | 문화는 검증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 | 직원에게 부여한 자유가 가져오는 결과
3장 신입 직원은 모두 평균 이상이다
교육·훈련보다 채용에 투자하라 | 채용에 오랜 시간을 들여라 |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채용하라 | 과학으로 인간의 본능을 보완하라
4장 최상의 결과를 찾기 위한 검색
두 창업자와 함께 시작한 회사 | 달팽이처럼 느리게 | 70억 명 가운데 최고의 지원자 찾기 | 구글 직원이 세상 사람을 모두 아는 건 아니다
5장 육감을 믿지 말라
100년 과학은 답을 알고 있다 | 면접 질문 고르기 | 채용 과정을 수시로 점검하라 | 채용의 질을 놓고 타협하지 말라 | 어떻게 최상의 인재를 채용할 것인가
6장 직원이 회사를 운영하게 하라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물을 없애라 | 정치하지 말고 자료를 사용하라 | 직원이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 크게 기대하면 크게 얻는다
7장 왜 사람들은 성과 관리를 증오할까
잘못 인정하기 | 목표 설정하기 | 성과 측정하기 | 공정성 보장하기 | 간단한 요령을 익혀 활용하라 | 군중의 지혜는 사람을 뽑는 문제가 아니다 | 모든 것을 종합해 승진 자료로 활용하라 | 새로운 희망
8장 두 개의 꼬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라 | 최고의 직원을 철저히 관찰하라 | 두 개의 꼬리 관리하기
9장 교육·훈련 프로그램 만들기
최소한을 배울 때 최고를 배운다 | 각 분야 최고 직원을 강사로 모셔라 | 행동을 바꾸는 프로그램에 투자하라 | 배우기와 가르치기를 병행하라
10장 공정하지 않게 보상하기
최고의 직원은 연봉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다 | 보상이 아니라 성취를 축하하라 | 칭찬과 사랑이 쉽게 전파되는 곳 | 실패에도 보상을 하라 | 맹목적인 믿음
11장 최고의 것들을 공짜로 부여하라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에서 효율성 권장하기 | 경계를 넓히는 공동체의식 | 혁신의 연료 | ‘오케이’라고 대답할 방법을 찾아라 | 직원이 가장 필요로 할 때 곁에 있어라
12장 넛지, 슬쩍 옆구리를 찔러라
직원을 현명하게 만드는 방법 | 직원을 부유하게 만드는 방법 | 직원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 의도를 가지고 정교하게 설계하라
13장 날마다 무지개가 뜨진 않는다
정보 공개의 대가 | 특혜 거부 | 일관성을 찾는 건 편협한 생각이다 | 별난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다 | 인간과 직원에 대한 믿음
14장 당장 내일부터 할 수 있는 일

후기 | 감사의 말 | 감수의 글 | 주 |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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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클리닝 솔루션 - 버그크리너

프로그래밍 | 2020. 4. 3. 14:35 | Posted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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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몸담은지 어언 20여년이 지나가고 있다. 예전에도 이렇게 경제적인 이슈로 IT업계가 힘든 시절이 있었다. 그런 시절을 다 지나가고 오늘에 이르러 반복되는 불경기가 또다시 왔나 두려워 하고 있다.

 

어린 시절에는 처음 세상에 선보인 퍼스널 컴퓨터가 재밌었고, 당시 막 PC 세상이 시작되는 시기였고, 애플에서 아크릴판 박스에 기판을 넣은 컴퓨터가 공학대학생들 사이에 유행이 되고, IBM PC 가 전자상가에서 막 만들어지고, CPU, 메모리 등이 막 수입되던, 세진컴퓨터랜드가 전국에 만들어지던 시기에 마침 살고 있었던 터라 IT 업계에서 자연스럽게 일하게 됐다.

 

학교에서는 어샘블리, 포트란, 코볼, C 등을 배웠고, 회사에서는 주로 IBM 메인프레임에 더미 단말을 연결해서 녹색에 흑백과 밝기로 구분되는 텍스트, COBOL로 프로그램을 짰고, 언제부턴가 에뮬레이터에 연결해서 PC에다가 인터넷도 하고, 업무도 보던 시절(?)이 있었다.

 

언제부턴가 4GL(델파이, 파워빌더, 비주얼베이직?) 세상이 도래했다며, 인터넷 세상이 도래했다며 교육을 받으래서 받았더니, 4GL은 훅 지나가버리는 듯하더니, 어느새 죽은 줄 알았던 코볼로 은행에서 차세대를 하다가 좀 지나니 이번엔 자바로 차세대를 한다더라고...


코볼은 주로 버그가 쩜(.)에서 많이 났던 시절이 있었다. 업무를 가르쳐주고 알려주던 선배들이 파리똥을 주의깊게 봐야 한다며 주의를 주던 기억이 난다. 여차하면 루핑 돌아 서버가 마비된다던, 그리고 실재 신입이라면 한 번 쯤은 해봤다던 무한루핑으로 서버실에서 연락이 온 적도 있다. 잡을 죽인다고...

 

만일 버그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솔루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 일이 있었다. 분명 완벽하게 테스트를 했고, 심지어는 팀내에서 여러사람이 달라붙어 교차테스트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숨어있던 버그는 나를 괴롭히는 건 물론이고, 프로젝트에 지장을 초래해서 골머리를 앓게 만드는 것이 아닐 수 없었다.

 

AI로 사람이 프로그래밍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문제는 내가 IT를 시작하던 시점에 이미 있었던 화두였다. 문제는 사람이 코딩하던 거랑 소스가 지저분해질 수 있고, 쓸 데 없는 더미 코드가 있어서 속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대두되어서 자동 코딩이라는 건 쑥 들어갔다.

 

ERP가 제조, 유통회사 등에 유행처럼 도입되던 시절에는 미국의 ERP를 들여와서 공장자동화(?)에 현실화시키느라 선후배들과 함께 투입되기도 했다.


IMF의 어려운 시기를 그렇게 어렵사리 보내고 버텼더니, 놀랍게도 IT는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개비를 거듭하며 일거리가 넘쳐나는 듯 보였다. 그렇게 쉬지도 못하고 일해왔다고 볼 수 있다.


어떠한 프로그래밍 언어도 버그가 있기 마련이다.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의외의 실행, 결과를 보이는 건 프로그래머에겐 골치 아픈 문제이다. 그런데, 획기적으로 그 버그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왔다.


이 솔루션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함께 일하는 닷넷 개발자가 어느 날 구입해서 갖고 온 것이다. 심지어 골치아픈 걸 깔끔하게 해결했노라 경험을 입에 침을 튀기며 설명해주는 것이다.


과연 그 효과는 얼마나 좋을 것이며, 어떤 종류의 버그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궁금한 건 버그크리너 솔루션 제조 업체이다.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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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2016 9월22에 출시

IT감각 | 2015. 9. 26. 22:06 | Posted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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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2016에 담긴 3가지 키워드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50925095012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os)와 오피스(oa), 마우스(H/W) 등을 전세계를 상대로 공급하고 있다.

이젠 오피스206을 발빠르게 내놓았다.
그런데 사용자들은 딴 os, 딴 oa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면 안되는 세상(?)은 이제 아니다.
오피스가 강력해지고 윈도우가 10이 나오든 말든
사용자는 이제 스마트폰으로 다하고 있고(안드로이드, IOS 등)
오피스도 폰으로 해결하려고 노력중이다.
(폴라리스 오피스, 씽크프리 등 웹오피스)

마우스 같은 거야 이미 코시, 액토, 로지텍 등 유수한 또는 잡다한 업체, 브랜드가 판을 치고 있고
게임기 시장도 별 시원찮다.
이제 게임기는 스미트폰 게임으로 천하통일을 이뤘으니
os, oa, h/w, game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하다 못해 암울하다.

큰 회사, 다 하는 회사는 걱정스럽다.
이것저것 해보다가
문어발식으로 다 하다보면
이것도 이상하고 저것도 이상해진다.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겠으나
그건 이런 걸 잘 알기 때문에 문제를 잘 풀어서 그러리라...

핀테크 화두가 되니
개나소나 핀테크를 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핀테크...
우리나라는 이미 강국이다.

은행 지점을 찾아가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현금을 찾을 때나 가지
스마트폰으로 거의 다 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래서 보안에도 이미 수준급이고
사용자 편의성도 이미 눈높이에 맞춰진 거 같다.

은행 지점이 있으나 없으나 상관 없어진 게
우리나라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추세와는 좀 특별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
단순히 따라 한다면 잘 안될 거란 거다.

특이하거나 특별하게 해야 되는 것이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도 옛날의 영화를 잊지 못하고 있는겐가....!!!

■ 생산성 도구에서 강력한 협업 도구로 변하고 있는 오피스
■ 사용자에게 더 많은 역량부여하겠다는 MS
■ 개방을 통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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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에 대한 좋지 못한 기억이 있어서 구입을 하지 않다가,

드디어 무선 세트를 구입했다.

 

구입한 동기는 간단하다.

 

집에 키보드가 키가 빠져서 (그것도 2개나...) 짱났고,

케이블을 연결하자니, 귀찮아서리...

게다가 이마트에 갔더니, 무선 마우스 키보드 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던 것이다.

 

필요에 맞춰 눈앞에 보이니 사게 되더라는...

그래서 더불어 AAA 건전지도 행사하는 놈을 14개 세트로 샀다.

 

태양열 충전 기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계산기 정도로만 만족하고 싶다.

 

저렴한 키보드에, 저렴한 마우스를 무선으로 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금 타이핑을 그걸로 하고 있는데,

기대 이상이다.

우려가 되기도 했지만 내 우려가 너무 깊었나보다.

아니면 무선 기술이 조금 더 많이 올라왔다고나 할까...

 

브랜드 : LEXMA

제조사 : ACROX TECHNOLOGIES CO., LTD. (대만업체, 중국공장)

키보드 Model : LS9400R-KB

마우스 Model : KM250R-SL

 

 

 

 

 

 

 

1. 외관 :

  (1) 키보드는 부드러운 라운딩 처리에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검정색이고, 우측에 건전지 부족하면 알려주는 불이 들어오는 LED 구멍이 있다.

  (2) 마우스는 실버 + 검정 색상의 귀엽고, 작은 디자인인데... 아주 심플하다고 생각된다.

 

2. 성능 :

  (1) 키보드는 키 터치 느낌이 상중하로 치면 중 정도이다. 중하 라고 해도 될 것 같다. 가끔 한번씩 타이핑이 안되어 다시 수정해야 한다. 적응이 덜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유선의 감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무선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쓸만하다.

  (2) 마우스 역시 아주 조금 느린 감이 있다. 하지만 생가고다 잘 움직인다. 키보드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3. 장점 :

  (1) 키보드와 마우스를 한개의 수신기(동글???)로 동작할 수 있으니, USB 포트에 여유가 생긴다.

     - 내 노트북에는 USB 포트가 3개다. 그것도 eSATA 포트랑 같이 쓰는 놈이기에 더 아쉽다.

  (2) 유선을 연결하지 않으니 책상이 깔끔해진다.

  (3) 광마우스에는 ON/OFF 스위치가 있어서 절전할 수 있다. (키보드에는 OFF 스위치가 없지만 광센서 없어서 어차피 절전 기능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 감도가 떨어질 수도....)

  (4) 2년 WARRANTY 란다. 중국에서는 3년인가본데, 국제적으로는 2년이란다. 그게 어딘가...

     - 근데, 루이컴이 어디야.... 수입업자를 믿을 수 있으려나.... ^_^;

  (5)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다. 헐~ 난 따로 샀는데....

     - 근데, 그 건전지가 에너자이저다..... 돈 좀 썼다고 생각한다. 중국업체라도 이런 건 바잉파워, 셀링파워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4. 단점 :

  (1) AAA 건전지를 사용한다. 디자인상이겠지만 그냥 AA 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

  (2) 키보드는 타이핑 감.... 조금 부자연스럽다. 손가락 아프다. 완전 빨리치면 늦는 것 같다. 하나씩 빼먹는다.

  (3) 무선인지라 키보드에는 NUM LOCK, CAPS LOCK, SCROLL LOCK 등의 LED가 없다.

    - 노트북이라 다행이라는...

  (4) 더 찾으려니.. 별로 없는 듯.... 이만하지 뭐....

 

 

그래도 우리나라에는 코시라는 업체가 있다. 거기가 믿을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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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2.07.08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 계실것 같지만...
    건전지는 크면 클수록...용량이 큽니다 (같은 조건에 더 오래 쓸 수 있는)

    아마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큰 AA사이즈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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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애물단지 중의 하나다.
왜냐하면 잘 쓰다가도 한번 망가지면 겉잡을수 없이 망가지고,
A/S 받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화로, 홈페이지에서 부품을 신청을 했다.
우편으로 보내준다던데, 도대체 어디로 보냈나?
한참을 지나도 오질 않는다.

그래서 아무래도 좀 걸리겠다 싶어서
키보드를 임시로 이렇게 해서 쓰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치다가 깜짝 깜짝 놀라곤 한다.
그리고는 다시 조심스럽게 눌러서 겨우 겨우 타이핑을 계속한다는...

커피를 쏟았다가 닦았더니...
여전히 키감이 좋질 못하다.

그러나... 아쉬운대로 잘, 꼭꼭 눌러서 쓰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경비실에다가 한번 물어봐야지...
대체.... 그 우편은 왔느냐고...

그래도 키보드는 그래도 코시의 시저키보드였나? 그게 제일 좋았다.
이거 사용하기 전의 것이다.
얼마나 열심히 쳤던지, 글씨가 지워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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