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공익 목적에서 벗어나 불법을 일삼거나 국익을 해치는 정치 집단화한 단체에게는 국민의 혈세를 단 한 푼도 쓰지 않을 것 무역센터 코엑스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축사
이건 매우 상식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걸로 또 씹고 있을 야당의 수준을 생각하면 곤란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불법을 일삼는, 국익을 해치는 정치단체와 손을 잡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혈세를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 세금을 무턱대고 사용하는 것은 세금을 내는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고, 정부마다 특별한 방법으로, 감시를 소홀히 하면 안된다. 나라 곳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은 달라질 것이다. 만일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곳에 혈세를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국민 중 어느 누구도 욕하지 않을 것이고, 칭찬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이런 상황에서도 욕을 한다면 그는 불법을 선호하거나, 그들과 연결되어 이익을 보려는 세력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시사窓/경제
2023. 3. 3.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