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금지 다시 꺼낸 김건희 여사 尹 임기 내 종식 노력 김민석 개식용 입법으로 끝내자 대통령실 협조 믿어 불법 사육·도축 금지 특별법 발의 김건희는 업종 전환에 정책적 지원 필요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가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우리나라는 애견인이 많아졌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단지 여전히 잘 관리가 되고 있는 건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 식용으로 사육되고 있는 개사육이 어떤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의문을 갖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오래된 식문화가 순식간에 사라질 수는 없다고 보지만, 지금 상황으로 보면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현실적으로 과거에 공공연히 판매되던 것이 여러가지 사유로 사라진 것 같고, 이제는 전문점 위주로 유통되고 있는 것 같다. 옛날에는 직장에서도 삼삼오오 모여서 보신탕 개장국을 먹으러 가기도 했다. 또 소..
시사窓/정치
2023. 4. 13.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