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s 바다(웨이브 2) vs 애플(아이폰) 맞짱 대결 볼만할 것~
불가능은 없을 수 있다. 뭐든 해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고, 이미 애플이 성공신화를 기록한 것처럼, 허접 MS가 대박난 기록처럼... 삼성이라고 그렇게 되지 말란 법이 없다. 비록 이미 실패를 경험한 티맥스의 OS 개발도 그들이 못해서 그랬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단지, 때를 잘못 탔을 뿐인 것이다. 삼성에서 진흙 속에 짓밟힌 진주를 발견한 걸까? 어쨌든 애플과 맞짱을 뜬다니, 기대가 된다. 언제나 독주는 견재를 받기 마련이다. 안드로이드가 테잎을 끊었다면, 이제는 삼성OS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쓰나미를 이뤄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하면 뭐든 잘된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소프트웨어 강국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확고히 알렸으면 좋겠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친해지라는 말이 있는 것 같..
IT감각/윈도우
2011. 2. 8.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