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vs 중고차]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 신차도 중고차도 문제 이왕이면 돈을 세이브 하는 방향으로 전기차는 아직 요원 열린 마음으로 좋아지면 구입할 듯 아파트처럼 현기차 거부감
개인적으로 새차를 구입한 경험이 없다. 중고차를 구입하거나, 지인이 타던 차를 돈을 주고 넘겨받아서 아직도 타고 있다. 지인이 차를 판 계기는 중고차 값을 너무 쳐주지 않아서이고, 그 이유는 사고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걸 그대로 받아서 아쉽지만 행복하게 타고 있다. 그래서 신차의 불쾌감을 경험한 적이 없다. 뉴스에서 볼 때마다, 저 돈 주고 새차를 사서 저렇게 고생할 것 같으면 왜 신차를 사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물론 새차를 사보지 않은 입장이다. 비슷한 경험으로는 평생 중고 아파트, 집에 살다가 처음으로 새로 지어진 아파트에 입주를 했다. 새 아파트니 특별한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알다시피 요즘 건설 현장의 노동자는 외국 근로자인 경우가 많다고 한..
창(窓)/카窓
2023. 2. 1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