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 살인자 끝나지 않는 2차 가해 지금도 난 죽음을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살인자 대신 피해호소인 코스프레 중 가해자 박원순 시장 피해자 김잔디 자살 더불어민주당 방향성
너무나 슬프고도 끔찍한 사건이자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려놓을 수밖에 없는 사건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많이 일어났다. 그래도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자들은 여전히 가해자 박원순을 보호하고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 비아냥거리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고, 놀랍게도 국민은 그 우롱에 놀아나고 있다. 그러니 피해자는 얼마나 억울하고 죽고싶을만큼 싫었겠나?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인사들은 왜 죽지 않느냐며 2차, 3차 가해를 스스럼없이 해대고 있는 것이 코메디다. 게다가 지지자들은 그들의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고, 진실인양 그들의 편이되어 죽은 박원순을 옹호하고, 문재인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부끄러운 대한민국, 서울시, 한국인을 만들어놓고 있고, 그걸 즐기는 미친 놈들이 되고 있다. 피해자를 더 ..
시사窓/정치
2022. 1. 3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