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교수를 이모로, 한국쓰리엠을 한동훈 딸로 오인 ‘처럼회’ 의원들 헛발질 검수완박 주도 더불어민주당 강성 초선 의원 최강욱·김남국·김용민·이수진·민형배(탈당 후 무소속) 의원
글쎄, 이들의 행태가 아주 청문회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어떻게든 비난을 해서 국민들의 공감을 받으려고 했겠지만, 일부에게만 어필이 되고, 전국민에게 뻘짓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이들이 특별 권력을 가진 것처럼 휘두르는 걸 보고서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라 생각한다면 아마도 암울하고, 희화화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싶다. 이들을 가만히 둔다? 그러면 아마도 지방선거에서도 그렇고, 앞으로 닥칠 선거에서 번번히 실패하지 않을까 싶다. 이모 교수를 이모로, 한국쓰리엠을 한동훈 딸로 오인 … ‘처럼회’ 의원들 헛발질 양승식 기자 입력 2022.05.10 03:43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9일 청문회에서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주도했던 더불어민주당 강성 초선..
시사窓/정치
2022. 5. 10.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