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청구서 전기료 올해 15% 인상 공공요금도 들썩 탈원전 후폭풍 文정부가 억눌렀던 요금 뒤늦게 정상화 4월 kWh당 6.9원 오른데 이어 내달 5원 인상 10월 또 4.9원 예정 한전 적자
탈원전을 했지만 전기요금은 올리지 않겠다고 했던 문재인정부의 엉터리 정책이 화를 나게 한다. 상황에 맞지 않는 정책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미친 정책이자, 뭔가 상황에 맞지 않았던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지금의 상황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좀더 기디려줬다면 괜찮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거짓말 정부였다 생각되는 이유는 문재인정권이 끝나는 무렵 아무런 잘못도 없고 잘했다고 자뻑하는 상황 때문이다. 적어도 일부에 대해서라도 사과가 있었다면 다행이겠으나 그런 것 없었다는 것이고, 지금도 이에 대해서 아무런 입장이 없는 것이 그걸 뒷받침해준다 본다. 어쨌든 윤정부와 대한민국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멍청한 정책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정권말, 원전에 대한 거짓말을 공공연하게 발표하는 걸 보고서,..
시사窓/경제
2022. 6. 28.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