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발 올린 자리는 내 자리, 10분 비운 사이에 구두를 벗어서 봐라 냄새가 문제 아니겠나? 차라리 별 문제 없다 생각되는데, 더불어민주당 황희두는 뭔 관심일까?
이준석이 발빠르게 해명을 한 것이 다행스럽다 생각된다.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은 지나친 도덕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뭐 별스럽지도 않은 것에 부화뇌동하는 것이 더 큰일에 대해서는 잠잠할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있는 건가? 이재명의 욕설이나 이상한 행동에는 침묵하다가, 윤석열의 의자에 잠시 발을 올린 것 갖고는 뭔 일이라도 난 줄 알만큼 야단이어서, 무슨 일이라도 일어난 줄 알았다. 또 지들끼리 모여서 히히덕 거리고 있겠지 생각하니, 참 한심한 더불어민주당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저렇게 부화뇌동하고 있으니, 정치는 제대로 했겠나 하는 생각도 들고, 치사한 정치인이다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거둘 수 없다. 우습다. 뭐라도 유효한 공격을 했음 좋겠다. 효과도 없는 걸..
시사窓/정치
2022. 2. 1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