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 소통과 설득의 힘, 비즈니스 스토리를 입다
[이러닝] 소통과 설득의 힘, 비즈니스 스토리를 입다책을 읽는 것도 유익하지만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도 훌륭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저자의 목소리로 책 내용을 풀어 설명해주는 것만큼 명확한 것은 없을 것이다.책을 읽게 되면 자의적인 해석을 하게 되어저자의 의도를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하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숙지하게 되면그 이해도는 높아질 것이다. 아직 책을 읽지 않았다.이 강의를 다 듣고 책을 읽을 생각이다.(마침 읽고 있는 다른 책도 있고...) 강의를 듣는 도중 메모를 해보니,기억이 쑥쑥 된다.내용도 재미있는데, 정리도 하면서 들어보니,역시 효과가 급증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메모가 모든 내용을 대변해주지는 못하지만들었던 당시의 이야기를 요약하거나 나의 말로 체화된 것이므로나에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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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9.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