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130만 톤 이르면 4월 방류 방사능 정화? 부식성 독극성 물질 위험도 야구장에서 공 맞을 확률 치명상 희석 바닷물 1억 3천만 톤 日 아시타비 체르노빌보다 1천배 강한 물질
일본이 수준이 떨어진 건 전 세계가 알고 있다. 겨우 환율정책, 물가정책 등을 장기간 불황과 맞물려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빈국이 되어가고 있다. 실속은 있나 모르겠지만, 여행객은 많은지 모르겠지만, 과연 좋은 방향으로 나가고 이는 건지, 아니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그냥 날뛰려는 건지 잘 모를 일이다. 그나마 과거의 영광을 사그라져가는 불꽃을 모여들어서 손으로 쬐고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12년 전에 발생된 사고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문제가 그대로 축적되고 있다는 것도 대단하다. 일본스럽다. 세계대전으로 수많은 살상과 피해를 일으킨 나라답게, 세계대전만큼의 효과를 낼만한 공격을 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서, 연합군이 나서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문제는 그동안 일본이 깔아놓은 상황때문..
시사窓/국제
2023. 2. 17.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