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처럼 공중에 붕~" 신호등 '쾅' 전기차 택시 '급발진' 주장 경찰은 국과수를 통해 사고 원인 조사 중 37년 경력 택시 기사 출고된 지 1년도 안 된 기아 전기차 EV6 급발진 사고
영상을 보면 신기하다. 도움닫기를 하지 않고 비상할 수 있다면 대단한 엔진성능이라고 생각할 법한 일이다. 김사부는 살아보려고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찍힌 영상을 보면 여차하면 큰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노련한 택시 기사가 앞차를 잘 피해서 제어가 출근한 상태에서 불구하고 큰 사고를 피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비상하는 자동차가 성능이 좋다고 할지, 아니면 차체는 가벼워졌지만, 순간 토크가 너무 세게 나와서 발생된 문제인지, 판단은 안되지만, 아무래도 차량의 결함으로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날개라도 달았으면 아예 날아서 다닐뻔해보이는 끔찍한 사고가 생각한다. 다행히 기사분이 살았으니 망정이지, 불이 나거나, 추락하거나, 완전히 절단 났으면 어쩔뻔 했나? [단독] ..
창(窓)/카窓
2023. 6. 20.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