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文정부 수질 항목 조작으로 4대강 보 해체 결정 감사원에 4대강 비상식 비과학 편향적 의사결정 의견서 대통령 훈령 민간 전문위원회 규정 시민단체 참여 명문화 시민단체 출신 독식
황당한 일이 얼마나 많았겠나 하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그래서 뭔가가 밝혀지고,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거짓을 용인하고, 진실을 가리고, 정의를 외친들 누구도 동의할 수 없을 것이다. 말이 되지 않는 정책을 통해서 여야의 갈등만 확인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정권교체로 밝혀질 것들이 줄을 서있고, 그럴 때마다 충격에 빠져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문재인정부의 정체가 과연 무엇일까? 거짓 날조 조작 정보로 넘쳐났던 놀라운 문정부의 실체가 밝혀지길 바라고, 바로잡길 바란다. 물론 다 못한 건 아니라고 본다. 틀별히 잘못한 걸 개선해보자는 생각이다.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지만 말이다. 교통·환경 [단독] 환경..
시사窓/정치
2022. 8. 29.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