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중요한 컴퓨터였다.

부팅이 되어야 업무가 진행되는데,

왠일인지 부팅이 너무 느린 거다.

몇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부팅 중이었고,

윈도우의 초기 부팅화면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거다.

 

몇차례 고비를 맞으며 겨우라도 켜졌기에

그냥 버티려고 했다.

그러다가 더이상 버텼다간 큰 사고 나겠다 생각하고

부랴부랴 SSD를 구입하고 윈도우 설치되어 있는 C 드라이버를

마이그레이션 툴을 이용해 그대로 구웠다.

 

다행히 윈도우는 정상 부팅이 된다.

게다가 SSD 라 속도도 엄청 향상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존 HDD 를 보조 디스크로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존 HDD는 파티션이 나눠져있어서

합치면 어떨까 생각하고,

윈도우10의 기본기능인 "볼륨확장"으로 D:, E: 를 합치려고 했다.

그런데, 오류가 나면서 안된다는 거다.

 

그래서 E: 드라이버를 아래 그림에 나오는 유틸리티로 Surface Test 했더니,

이렇게 배드섹터가 나오는 거였다.

그래서 그랬던 거였다.

이걸 알고 나니, 그간 부팅할 때 마음 졸인 부분이 생각나서

황당하기도 하고, 원인을 알게 되어 시원한 마음이 들었다.

 

위 테스트를 한 건 "배드섹터" 만 찾아내는 역할을 하는 거였다.

 

일단 이 상태에서 더이상 진행 않고 포기한다.

저걸 마킹하고 파티션 나누고, 나머지 용량을 사용해야 하겠단 생각이 든다.

 

관련 소프트웨어가 있으나....

여의치 않아서 일단 패쓰~~~~


대단하다. 저장매체의 가격이 날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말 엄청난 용량이 아닐 수 없는데, 가격은 엄청 떨어졌으니...
좀만 더 기다리면 100 TB를 10만원에 주고 살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크기도 2.5인치도 아닌 1인치 같은 것 나오고,
USB메모리 크기에 엄청 들어가고, 속도도 빠른...

가능한 것이 esata 가 있으니, 가능할 것이다.
IDE 도 잘 썼었는데, SATA 연결할 수 있는 노트북도 많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보편화되지 않을까?

일단 이 노트북에 있는 하드디스크 부터 채워넣고...
그리고, 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를 한번 알아봐야지...



HDD 1GB당 가격 50원대 깨졌다
2TB제품은 10만원이하로 뚝… 소비자 고용량 선호로 급속하락

하드디스크드라이브 가격이 하락하면서 2테라바이트(TB) 제품 가격이 10만원 이하로 떨어졌다. 1GB당 가격도 처음으로 50원대 벽이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테크놀로지스 2테라바이트 HDD(3.5인치) 가격은 10만원 전후(인터넷 최저가 9만7000원대)로 1GB당 약 49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초 1GB당 100원대 벽이 깨진 이후 1년 반에 가격이 50%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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