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코로나 격리시설로 가던 버스 뒤집혀 27명 사망 18일 새벽 구이저우성 고속도로서 사고 누리꾼들 코로나19 악몽 꾸고 있어 격리와 봉쇄 핵산정책 의구심 가스라이팅 중국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27명이 교탱 사고로 죽었는데, 이는 멀쩡할 수도 있는 코로나 밀접 접촉자를 죽게 만든 우매한 처사이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의 코로나대응은 문재인정부와 비교해도 질떨어지는 수준 이하의 방역정책을 펼치고 있다. 미국, 유럽 등에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안전을 현실화시키고 있는 반면, 무식한 중국이라는 소릴르 듣기에 적합한 짓을 하고 있다. 너무 불쌍하게 됐다. 중국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집단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보인다. 멀쩡한 중국 국민을 괴롭히는 것은 북한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이고, 아무런 대책 없는 사회라 생각된다. 땅덩어리, 인구로서 대국인 중국이지만, 국민의 행복과는 동떨어져 있고, 이상한 방향으로 내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나마 엉터리 같았던 문재인 정부가..
시사窓/국제
2022. 9. 19.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