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5000만원어치 쐈다…삼성전자 사장·부사장의 ‘실속 소통’, 왜 [뉴스원샷] Z세대 고향은 디지털…언어가 달라 2021년은 MZ세대에 움찔한 한 해
삼성전자의 움직임은 다른 기업에게 귀감이 된다 할 수도 있고, 참고자료가 될 수도 있다. 뭐든 배껴내는 세상은 이미 지났지만 그래도 모르는 걸 따라하는 건 문제 없지 않은가? 가장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집이 바뀌듯, 뭔가 변화를 일으킨다는 건 나쁘지 않은 거라 생각된다. 무조건 공격하는 이상한 무리가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본다면, 그 이상한 공격이 무색해질 거라 생각한다. 좋은 회사들이 많아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음 좋겠다. 아마도 정치권이 바뀌면 기업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거고, 결국 국민들의 행복과도 연결될 거라 생각한다. 뉴스를 보면 해외의 어려운 상황을 보게 되는데, 그런 것에서 빗겨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들이 기업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시사窓/경제
2021. 12. 27.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