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매달린 ‘평화 프로세스’ 파탄 문재인 이제야 北 강력 규탄 북한이 2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것은 명백한 모라토리엄(핵실험과 ICBM 발사 유예) 파기 멍청한 문정부
북한의 수하에서 놀았던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다. 도보다리에서 무슨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생각과는 다른 방향이었을 것이고 녹록치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것마저도 몰랐다면 국군통수권자라는 직함은 쓰레기다. 알았다면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과 별다를 것이 없고, 북한의 미사일을 만들도록 돈을 대 준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얻은 꼴이 된다. 그래서 웃긴 결과가 나온 거다. 그동안 무슨 귀신이 들렸기에 가만 있다가, 퇴임 앞두고 평소랑 다른 짓을 하는가 말이다. 쇼도 이런 멍청한 쇼가 없다. 으니 똘마니 이니가 해놓은 짓은 전 세계를 위협에 몰아넣은 결과를 낳았다. 북조선이 고향인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이 북핵 고도화의 시간만 벌어준 셈 5년..
시사窓/정치
2022. 3. 25.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