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승리·고영욱 '영원히 복귀하면 안되는 연예인' 1위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 '연예인별 복귀' 여론조사 실시 복귀해도 되는 연예인 1위 이혁재, 길 등
이건 사회적으로 내려진 심판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걸 깨고 나올 수는 없어보인다. 어디서든 살아갈 수 있겠지만, 이미 편견을 벗어날 수는 없어보인다. 사회적 단죄를 내렸고, 그 벌을 받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복귀해도 된다는 연예인도 있다는 거다. 여론은 그리 혹독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자숙하고 나름의 활동을 이어나가면 용서를 해줄 수도 있는 것이겠다. 그걸 못받는다는 것은 의지가 없거나 너무 심각하거나 개선의 여지가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거기서 탈출하기를 바라고, 다시는 미운 털 박히지 말기를 바랄 따름이다. 인간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는 아량을 가져야 할 거라 본다. 잘 살자! 성범죄 승리·고영욱 '영원히 복귀하면 안되는 연예인' 1위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2022-0..
창(窓)/연예窓
2022. 5. 27.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