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무실에 불 켜둬 김혜경 수행비서 배씨, 도청에 출근한척 위장 김혜경씨 ‘불법 의전’ 논란 앞으로 출근하면 내방 불을 좀 켜라고 지시 기자 같은 애가 보이냐?
놀랍다. 어떻게 신복을 만들어내고, 부렸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뭔 일이 있었는지, 어떤 주종관계가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다. 그저 정황상 추측하는 것이고, 그렇게 잘못된 관계가 만들어진 것 같다. 이렇게 센복을 종처럼 만드는 인물이 이재명이거나 그의 아내다. 놀랍지 않은가? 배씨가 자기 주 업무인 경기도 대외협력을 하지 않고 김혜경씨 의전을 한다는 의혹을 피하기 위해 이런 지시를 했다는 것이다. “내 사무실에 불 켜둬” 김혜경 수행비서 배씨, 도청에 출근한척 위장 내 사무실에 불 켜둬 김혜경 수행비서 배씨, 도청에 출근한척 위장 www.chosun.com “내 사무실에 불 켜둬” 김혜경 수행비서 배씨, 도청에 출근한척 위장 김승재 기자 입력 2022.02.08 21:26 더불어민주당 이재..
시사窓/정치
2022. 2. 9.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