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마스크 불법 유통 논란' 지오영네트웍스 세무조사 코로나19 발 마스크 대란 속 불법 유통 의혹에 연루 마스크 수십만장을 정부 몰래 판매 문재인 부인 김정숙 지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의 지인이 하는 지오영은 김정숙 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했지만 왠일인지 공무원이 언론을 대동하고 찾아가서 사진을 찍거나 세무조사를 당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김정숙과 함께 지켜줄 거라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 같다. 코로나로 엄청난 이득을 봤을 것임이 분명한데, 전혀 아니라고 하고, 대안이 없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문재인 정부이서 공정하게 한 것이 하필이면 문재인 아내의 지인? 게다가 그걸 안할 줄 알았더니, 아주 대놓고 밀어주고 있으니, 나중에 뒷돈을 마련해서 문재인 김정숙 부부의 뒤를 음양으로 봐준다면 그제서야 불법이다, 이상하다 말할 수 있는 건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공정이라고 말하는지 궁금하다. 문재인 대통령 머리는 혼란할지도 모른다. [단독] 국세청,..
시사窓/정치
2022. 3. 17.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