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국 내가 우파 코인 탔다고? 내로남불 文정권에 질렸을 뿐 2007년 MBC <개그야>에서 ‘최국의 별을 쏘다’라는 코너 죄민수 추억돋는다
일할 곳이 없어지면 공허해지고, 허망해진다. 그런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유튜브가 있어서 활개를 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세상이 바뀌는데, 발맞춰 살길을 모색한 것이라 생각된다. 재밌게 봤었는데, 이렇게 바뀌었다니, 한번 살펴보고 싶기도 하다. 슬쩍 어떻게 판을 벌여놯나를 보고 싶다. 추억돋는다. 솔직히 유튜브 시작할 땐 그런 일은 없을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좌파들이 항상 ‘박근혜 블랙리스트’를 말했잖아요. 본인들이 한 말이 있는데 설마 그러겠어, 했는데 더하더라고요. “내가 우파 코인 탔다고? 내로남불 文정권에 질렸을 뿐” 내가 우파 코인 탔다고 내로남불 文정권에 질렸을 뿐 월간조선 개그맨 출신 시사 유튜버 최국 www.chosun.com “내가 우파 코인 탔다고? 내로남불 文정권에 질렸을 뿐” 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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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1.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