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39.6% 李 37.7% 깜깜이 직전 마지막 조사도 초박빙 CBS-서던포스트 11차 대선 정기 여론조사 약 1.9%p차 예측불허 초접전 안철수 8.6% 심상정 1.7% 최대 격전지 서울·경기·인천 박빙
이제 판세는 기울었다. 이제부터 깜깜이다. 암흑속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무리들이 있다. 물론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은 했지만, 정황상 가만히 넘어가기 어렵다. 봐주기를 해줄 수는 없다. 자연스럽게 불법이나 문제가 되는 것들은 정리를 해야 옳다고 본다. 나쁜 짓을 하고서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는 건 국민이, 유권자가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제대로 요리할 수 있기를 바랄 따름이다. 범죄자가 대통령에도 나올 수 있다는 건 아마도 3공화국 정도의 분위기가 아닌가? 너무 옛날같은 후보가 나왔으니, 지지를 해줄 수가 있나 말이다.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엉터리 자뻑 뉴스들이 난무하니, 유권자들은 골치아플 것 같다. 하지만 욕쟁이 후보를 내놓은 정당을 심판해줘야 한다. 그렇게 내놓을 정치인이 없었다는 건, ..
시사窓/정치
2022. 3. 3.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