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원숭이두창 감염병 위기단계 주의 현행 유지 세계보건기구(WHO) 원숭이두창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언 추가 확진 사례는 없다 남성과 성관계 남성 위주 집중적 발생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지만 현자 대한민국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다. 그런데 솥뚜껑보고 깜짝 놀라는 것처럼, 코로나에 놀란 가슴을 어떻게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 뉴스에 연일 보도되고 있어서, 국내에 수천명이라도 감염된 것 같지만, 1명 확진자 이외에는 아직 없다. 그리고 원숭이두창은 감염자가 98%는 남성이다. 왜냐하면 코로나와 다르게 남성 동성애자 위주로 김염되고 있는 것으로 WHO 발표되고 있어서, 일단은 큰 위험은 없어보인다. 그렇다고해서 안심할 수도 없지만, 당장 홍석천을 가둬야 한다는 등의 유언비어는 없었음 좋겠다. 하지만 만일 국내에 퍼진다면 일단 그를 가둬야 한다. 만일 조심한다면 다행일 것이겠지만, 우려가 높은 것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아닐 가능성이 높아서 섵부른 오해와 그에..
시사窓/사회
2022. 7. 25.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