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7m 가림막, 하루만에 철거 자연스러운 모습 등을 숨길 이유가 없어 치우기로 잊힌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 비난 방송을 하던 보수 성향 단체도 일단 집회를 멈춰
대통령 해먹기도 어렵고 끝내기도 어려운 것 같다. 이미 과거의 상황을 보면 이럴리라 예상은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름 높은 건물을 지어 아방궁은 아니지만 생뚱맞아 보이는 회색 건물은 좀 아쉽다 생각 된다. 주변과의 조화는 어려운 것 같다. 게다가 주민들에게 시위 소음도 가져다 주고 말이다. 자연스럽게 사는 모습이야 이미 청와대에서 보여줬지 않나! 대통령 내외라고 보기 어려운 모습을 공개했기 때문에 별 감흥이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말이다. 주변에서 가자고 하면 한번 따라갈지는 모르겠지만, 그 형님들이 이제는 연세가 있으셔서 가자고 할지 모르겠다. 文 사저 7m 가림막, 하루만에 철거…“숨길 이유 없어” 동아닷컴 입력 2022-05-13 16:58:00 업데이트 2022-05-13 17:03:22 김소영 동..
시사窓/정치
2022. 5. 15.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