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엔 미사일로 北도발 맞서 5년 만에 韓美공조 北, 바이든 귀국길에 3발 발사 ICBM 1발, 단거리 미사일 2발 한미, 각각 미사일 1발씩 응사 안보실장·외교·국방장관 한미 고위급 연쇄통화
문재인정부에서는 없던 일이다. 응사라든가, 한미공조가 5년 가량 만에 재개된 거다. 그래서 정상인가? 라는 질문에는 의문점을 지울 수는 없지만, 어쨌든 대한민국으로는 비정상 이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북조선을 달래기 위해 무슨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는 사실이지만, 뭔가 적합하지 않았었다는 생각이다. 정권이 교체가 되고 나니, 그나마 정상적으로 바뀌려는 것 같다. 한미공조로 안보에 더 집중할 수 있고, 불안을 조금은 쓸어내릴 수 있다거 생각한다. 문재인의 끄나풀, 이재명이 또 국회의원이 된다면, 상황은 좀 어려워질 거라 본다. 경기도를 통해 북조선의 간첩 유입이 그만큼 쉽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미사일엔 미사일로” 北도발 맞서 5년 만에 韓美공조 北, 바이든 귀국길에 3발 발사 ICBM 1발, 단..
시사窓/정치
2022. 5. 26.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