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이 노래를 처음 듣고는 적잖이 놀랬다. 이런 풍의 노래는 없었고, 신나고, 재미마져 있었기에... 흥얼거렸다. 지금도 가끔 대화 도중에 전화와 관련된 단어가 나오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노래라고나 할까... 그런 그가 떠났다고 한다.
사실... 누구인지,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요즘은 뭘하는지 몰랐었다.
그래서 더 놀랬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한다는 말을 병으로 먼저 돌아가는 분들을 보면서 다시 새겨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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