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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일요일 저녁 식사, 포리타...

그거 아니?

by dobioi 2010. 9. 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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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월화수목금금금 중이다.
그래서 금요일 같은 오늘... 저녁식사를 했다.
(지난 일요일에는 문을 닫아서 다른 곳...(1층 돈가스집...)에서 식사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나온 청년들이 식당에 포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우리도 그 틈바구니에서 밥을 먹었다.

모듬까스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적은 것 같았지만 먹어보니, 양이 장난 아니었는데,
같이 가신 분이 새우까스의 새우 한마리를 더 주셔서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

마침 무선 인터넷이 하나 잡히길래,
노키아폰으로 제목까지만 적어서 저장했다.
내용을 적으려다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입력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았던 것...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저장했었다.

여의도에 젊은 사람(?)이 먹기에 알맞은 식당이 있을까 하고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별... 나오질 않았다.
특히나, 일요일 여는 집은 더 그렇겠지...

어쨌든, 월화수목금금금이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
그러면, 블로그는 물론,
한컴마스터 활동도 열심히 할텐데, 말이다.

이제 얼른 마무리하고 들어가야지...
그래도 좀이라도 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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