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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9·11 테러 20주기 2001년 9월 11일에 미국을 노린 테러 공격 위성에서 찍은 불타고 있는 구 세계 무역 센터 쌍둥이 타워의 연기 끝나지 않은 전쟁

시사窓/국제

by dobioi 2021. 9. 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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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 사건일 수가 없었다. 언제부턴가 세계 평화가 유지되는 것처럼 착각하던 시절에, 강력한 한방으로 전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테러 사건이었다. 실패를 우려해 4차례나 공격을 했고, 그걸 막아내지 못하면서 엄청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기를 치려고 작당하고 덤비면 그걸 막아내기가 쉽지 않다. 강대국 미국도 헛점을 많이 갖고 있어서 이런 것을 다 막아내려면 자유가 억압되어야 하고, 모든 외국인을 의심해야 하는데, 다민족국가인 미국은 그걸 이뤄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이다.

미국이기에 표적이 되고, 또 미국이 저질러온 일들의 결과일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강력하고 슬픈 사고, 테러였음에는 변함이 없다.

 

 

대한민국에서도 이런 테러가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다. 안전해보이지만 매우 불안하며, 대립하고있고, 공격하고 공격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게 주적인 북한일 수도 있고, 사막 사람들일 수도 있고, 어렵게 살거나, 한국에 피해를 본 주민일 수도 있다.

 

태평성대를 기대할 순 없지만 위기의 대한민국임은 부정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전쟁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9·11 테러

2001년 9월 11일에 미국을 노린 테러 공격

 

9·11 테러(영어: September 11 attacks, 9/11 attacks) 또는 약칭인 9/11은 2001년 9월 11일 화요일 아침 미국에 대항하는 이슬람 과격 테러단체인 알카에다가 일으킨 네 차례의 연쇄 테러 공격을 의미한다.

 

맨 위: 불타고 있는 구 세계 무역 센터 쌍둥이 타워.

두 번째 열: 테러로 펜타곤 건물 일부가 붕괴된 모습. UA175편 항공기가 세계 무역 센터에 부딪쳐 폭발하는 모습.

세 번째 열: 그라운드 제로에서 소방관이 지원을 요청하는 모습. UA93편 항공기의 엔진이 발견된 모습.

네 번째 열: AA77편 항공기가 펜타곤에 충돌할 때 CCTV 화면 캡처 사진본 3장.

 

 

아래는 나사에서 트윗한 911테러 순간에 길게 퍼진 연기를 포착한 사진이다.

이런 테러의 역사가 안타까울 따름이고, 이걸 기록으로 갖고 있다는 것도 놀랍다.

모든 정보가 다 담겨질 수 있을 것이다.

사전에 예방할 히어로는 없지만, 모두 힘을 합친다면 어쩌면 가능할지도...

https://twitter.com/NASAhistory/status/1436721207957729280?s=20 

 

NASA History Office on Twitter

“Today, on the 20th anniversary, we honor the victims and heroes of September 11th. Astronaut Frank Culbertson was aboard the ISS in 2001 and witnessed the attacks from space. His reflections on that tragic day: https://t.co/vaIvf6eakf His letters: https

twitter.com

 

 

https://youtu.be/16xo5kwY_ME 

 

Station Astronaut Frank Culbertson Remembers 9/11

Expedition 3 Commander Frank Culbertson says "it's important for people to continue to learn the lessons" from the tragedy of September 11, and make ourselves a better nation. Culbertson was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at the time of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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