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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의류는 골프보다도 더 중요한 것 같아 보인다. 다들 선호하긴 하지만 특히나 지갑이 가벼운 젊은 층에서는 의류를 보유하고 있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다 구비하면 비싸겠지만, 어쩌다 한번 간다면 빌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대여 업체에서 잘 관리해주는 옷이라면 더 그럴 것 같다는 것이다. 유행도 타기 때문에 대여 업체도 몇 차례 대여해주면 본전을 쉽게 뽑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착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된다. 볼링장에서 볼링공과 신발을 빌리는 것과 같다고 본다. 몇번 갈지, 비용 측면을 적절하게 파악한다면 돈도 절약하고, 기분도 만족스러울 것 같다.

 

 

 

배우 김사랑/사진제공=와이드앵글

 

매주 간다면야 사서 자주 가면 되고, 그런 부류라면 아깝지 않을 것 같다. 혹시 자주 바꾸고 싶다면 굳이 사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

 

ㅎㅎㅎ 난 저렴한 탁구다. 골프하는 누님, 형님들이 부럽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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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코너] 어머 언니! 그 골프복 어디서 샀어?… 빌린 거야

핫코너 어머 언니 그 골프복 어디서 샀어 빌린 거야 골프 열풍 속 인증샷 튀고 싶어 고가 골프의류 대여업체 성황 100만원짜리 10만원에 빌려줘

www.chosun.com

[핫코너] 어머 언니! 그 골프복 어디서 샀어?… 빌린 거야

 

석남준 기자

입력 2021.10.13 03:53

 

서울 강남구에 사는 직장인 정모(39)씨는 지난 7일 휴가를 내고 남편과 함께 강원도 춘천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이날 정씨는 바람막이 재킷, 티셔츠, 치마까지 요즘 2030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한 골프 의류 업체의 신상품을 착용했다. 그가 착용한 제품의 판매가를 모두 합치면 93만원에 달했지만, 그는 10%인 9만3000원만 냈다. 옷을 직접 사는 대신 10분의 1 가격에 골프 의류를 빌려주는 업체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일러스트=김도원 화백

 

 

최근 골프를 즐기는 젊은 층이 크게 늘면서 이 같은 골프 의류 대여 업체까지 등장했다. 원하는 골프 의류를 주문해 집으로 배송받고, 골프를 친 뒤에는 세탁할 필요 없이 다시 업체로 보내는 식이다. 매달 정액을 내면 골프 의류 서너 벌을 보내주는 구독 서비스까지 생겨났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옷을 입고 싶어 하는 젊은 층의 합리적 소비 성향을 겨냥한 서비스다. 젊은 여성 골퍼들을 중심으로 골프장에서 예쁜 옷을 입고 소위 ‘인증샷’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문화가 확산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월 1~2회 골프 의류를 빌려 입는다는 주부 이모(38)씨는 “골프 비용이 비싸 자주 나가기 어려운 만큼, 한번 나갈 때 신상품을 빌려 입어 기분도 내고 사진도 많이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고 했다. 온라인 중고거래 장터에는 몇 번 입은 골프 의류를 사고파는 이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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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장 이용객은 연인원 4670만명으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업계에선 올해 국내 골프장 이용객이 5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골프 열풍으로 골프장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되면서 젊은 세대들 사이에선 마치 대학 수강 신청을 방불케하는 예약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 직장인 채모(37)씨는 “고등학교 동창들과 골프 모임을 만들었는데 골프장 예약이 너무 어려워 매주 2명씩 당번을 정했다”며 “골프장 예약 시작 시간이 되면 당번이 몇몇 골프장 홈페이지를 돌며 ‘광클(빛의 속도로 빠르게 클릭한다는 뜻의 은어)’을 한다”고 했다.

 

 

배우 김사랑/사진제공=와이드앵글

 

사진= tvN ‘갯마을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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