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 조종사와 승객 등 21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천만 다행히도 탑승객 모두 항공기가 화염에 휩싸이기 직전 탈출해 기적적으로 전원이 생존했다 한다. 인원이 적기도 했지만 발빠르게 대응한 것이 아닐까 싶고, 안전하게 탈출하는 준비나 훈련이 잘 되어있었다고 생각한다.
기적이기도 하고, 조종사와 승객 모두의 협력이, 협조가 이뤄낸 생사를 넘는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안전한 코리아가 되었음 좋겠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이륙 중 들판으로 추락한 항공기 한 대가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항공기엔 조종사와 승객 등 21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천만 다행히도 탑승객 모두 항공기가 화염에 휩싸이기 직전 탈출해 기적적으로 전원이 생존했는데요.
미 항공당국은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하며 항공기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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