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25억 이하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평균 50만 원 조국 모범납세자? 비아냥? 16억 원 이하 주택 과세 대상서 제외 20억 원 이하 평균세액 27만 원 세부담상한 1.5배 적용
참 신기한 인물들이 많아서 재미지다. 그냥 저냥 드라마나 보고,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보고 살고 있지만, 이렇게 재밌는 인물이 한 둘 끼어있어서 심심치 않은 것 아니겠나 싶다.
조국은 하고싶은 이야기를 막 하는데, 문제는 앞뒤가 맞지 않고, 내로남불의 원형을 보여주고 있어서, 뭔가 시전이 엇박자가 난다 느낌을 받게 된다.
문재인 정부가 과세를 위해 어느 정도 보완해주겠단 방향인 것 같은데, 이걸 또 말을 하고 있는 것 보면 참 재밌는 인물이다 싶다. 뭐든 걸고 있는 걸 보면, 뭔가 피해의식에 파묻혀 있는 기분이 든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시가 25억 원(공시가격 17억 원, 과세표준 6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자의 2021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는 평균 5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조국 교수 친동생 조권 측 ‘세금 안 내고 버티는 이유’
국세·지방세 등 ‘거액·상습 체납 세금 45건 13억원’ 육박
⊙ 2009년부터 시작된 상습 세금 체납… 지금껏 안 내고 버텨
⊙ 조국 사태 이후에도 거액 세금 상습 체납 지속 중
조국 교수 친동생 조권 측 ‘세금 안 내고 버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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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25억 이하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평균 50만 원
16억 원 이하 주택 보유자는 과세 대상서 제외…20억 원 이하는 평균세액 2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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