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접하다보면 좀 걱정스럽다.
심심찮게 오는 문자나 설문조사에 참여하셨죠? 하면서 오는 전화....
모두 이런 경로로 오는 것일까 하는 의심을 해보게 된다.
어차피 창과 방패의 싸움이라면
선방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정말 제대로 된 철통보안을 자랑하거나 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만든 것에는 당연, 부족함이 있기 마련인 것이다.
다 알고 있는 걸 애써 감추려고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직한 모습에 더 관심과 이해를 주지 않을까?
살기 좋은 세상으로 점점 만들어져가는 과정중의 하나일까???
어느 해커의 충격고백, "그들은… "
"알려진 금융권 보안사고 외에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 만 한 금융사들도 해킹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죠. 기업들이 그냥 감추고 있는거에요. 비일비재하죠."
전직 블랙해커 출신인 한 해커가 앞으로 해킹은 더욱 거세게 일어날 것이라며 기업들의 안일한 보안사고 대응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해커들의 공격이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8일 익명을 요구한 해커는 기업 해킹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그에 따르면, 해커가 공격하는 이유는 단 두 가지. 하나는 심리적 압박 및 조롱을 통해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서고, 또 하나는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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