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속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 제보자 숨진 채 발견 깨어있는시민연대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규탄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1. 12. 10:36

본문

반응형

의뭉스럽다고 표현하고 싶다. 이상한 대통령후보가 나와서, 주변에서 많이 죽어나가고 있다. 이러다가 더불어민주당과 엮이면 다 죽는다고 오해할 수도 있는 것 아닐까 싶다.

 

그가 도대체 뭘하는 인물인지 알수가 없다. 대통령이 되고 난 뒤에 수사할 수 있겠나? 이미 박원순이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했던 이상한 행태를 보게 된다면, 이재명도 아마 상상도 못한 짓을 해왔을 것이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을 밝히기에는 좀 힘든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대통령이 감옥에 갇히는 모양새를 가져가지 않으려면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얼마나 더 죽어야 대통령을 포기할까?

 

 

 

[속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 제보자 숨진 채 발견

속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 제보자 숨진 채 발견

www.chosun.com

[속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 제보자 숨진 채 발견

표태준 기자
유종헌 기자
입력 2022.01.12 08:55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이 18일 부산 서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깨시연TV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던 이모씨가 11일 밤 숨진 채 발견됐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씨는 지난 8일 이후 연락이 두절돼 이씨의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씨는 11일 밤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사인은 아직 알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 유족 측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경찰도 이씨 변사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씨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한 인물이다.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을 당시 변론을 맡았던 이태형 변호사가 수임료로 현금 3억원과 S사 주식 20억여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728x90

20년 가까이 민주당 당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이씨는 친문(親文) 단체인 깨어있는시민연대당(깨시연)에 이러한 의혹과 함께 증거 녹취록을 제보했다. 이에 깨시연은 작년 10월 7일 이 후보가 변호사 선임료 지급내역을 허위 공표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이 후보 측은 작년 10월 8일 이씨와 깨시연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맞고발로 대응했다. 지난 11월 민주당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수원지검에 이씨를 구속 수사해야 한다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