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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범죄 저지르고 극단선택 발언 만화가 윤서인 불송치 사실적시 사자명예훼손 아닌가? 어쨌든 죄없는 사람 조리돌림한 문재인정권의 실력행사 실패 추잡스럽기만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1. 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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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에서 피해를 본 사람드링 좀 있다. 줄세우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주절주절 피해호소할 거다. 잘한 것도 없지 않겠으나, 정권을 찬탈했을 때처럼 공정을 세우기를 바랬지만, 그것과는 가는 길이 너무 달라서 뭐가뭔지 모를 정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냥 일반 시민에 가까운 만화가 윤서인을 조지려고 애썼지만, 사과만 하면 도리 일이었지 않나 하는 판단을 한 것 같다.박원순이 성범죄 사실을 끝까지 은닉했더라면 문재안 정권에 얼마나 도움이 됐겠나... 르러나 그 서람은 성범죄를 짓고 자살로 생을 마감해버려, 온천하에 문재인 정권의 문제점을 널리 드러내고 말았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만화가는 계속 시사 만화를 그려나갈 것이다. 오히려 문재인정권을 제재로 경험하고 독립투사처럼 움직이지 않을까?

 

제3자지만 화가 나는데, 본인은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나? 이제 와서 불송치라...

 

 

 

 

“박원순, 성범죄 저지르고 극단선택” 발언 만화가 윤서인 불송치

박원순, 성범죄 저지르고 극단선택 발언 만화가 윤서인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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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범죄 저지르고 극단선택” 발언 만화가 윤서인 불송치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1.15 23:24

 

만화가 윤서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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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해 “성범죄 저지르고 자살한 사람”이라고 언급해 유족 측으로부터 사자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당했던 만화가 윤서인씨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윤서인씨는 14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윤씨가 공개한 불송치 통지서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일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앞서 박 전 시장 유가족 측 법률대리인 정철승 변호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서인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등 고소 예정. 우연히 지난 8. 3. 윤서인이가 고 박원순 시장을 암시하며 ‘성범죄 저지르고 자살한 사람’이라고 지칭한 포스팅을 올린 사실을 발견함”이라며 “그 직전에 진중권씨가 같은 짓을 하다가 고소당하게 된 사실을 보면서도 저런 행태를 했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지만, 여하튼 윤서인에 대해서도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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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 변호사는 그동안 “(박 전 시장 성범죄 사실을 인정한)국가인권위 발표 내용은 객관적인 증거들이 전혀 없이 피해자 및 참고인의 불확실한 진술에 근거한 것일 뿐”이라며 “박원순 전 시장이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공연히 유포하는 것은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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