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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이 왜 총장 임명했다고 생각하나? 질문에 尹 답변은 검찰총장 시절 받았던 외압 등에 대해 솔직한 심경 내 편 남의 편을 봐주지 않고 하라 본질퇴색 내로남불의 전형 끼리끼리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2. 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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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그게 약인지 사약인지도 모르고 잘못 받았다가 결국 파토가 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상황이라고 보여진다.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경계에서 줄타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시청자를 현혹하거나 낚시하기 위한 장치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게 소설이나 영화면 다행이지만, 현실이라면 치를 떨어야 할 황당한 일이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그런 일이 있었고, 그걸 곁에서, 먼발치에서 지켜보다가 이게 아니다 싶어서 나온 것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뚜껑이 열리면 아마도 엄청난 일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이 왜 문재인을 보호하기 위해 저렇게 애쓰는지는 아마도 정권이 교체되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그건 아마도 한반도에 엄청난 일이 일어났었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음흉한 마수를 확인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냥 넘어갔다가는 5년 더 대한민국을 흥클어놓고, 황당하게 만들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래서 반드시 대한민국을 갈아엎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 세월이 지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집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 내로남불의 전형을 봤다.

 

 

 

“文이 왜 총장 임명했다고 생각하나?” 질문에 尹 답변은

文이 왜 총장 임명했다고 생각하나 질문에 尹 답변은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라는 말씀 액면 그대로 한 것 회의하면 그 내용이 바로 청와대로 보고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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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이 왜 총장 임명했다고 생각하나?” 질문에 尹 답변은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2.08 15:22

 

/정권교체동행위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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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직속 정권교체동행위원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인터뷰 <윤석열의 생각>을 유튜브를 통해 추가 공개했다.

 

8일 공개된 <윤석열의 생각> 2부 ‘검사 윤석열’에서 윤 후보는 검찰총장 시절 받았던 외압 등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윤 후보는 “(검찰총장 임명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내 편 남의 편을 봐주지 않고 하라는 것’과 실제 지금 벌어지는 게 너무 차이가 난다. 그때 문 대통령은 왜 윤 후보님을 임명을 하셨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저는 원래 아무리 센 권력자라 해도 자기 편이 돼서 뭘 해달라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문 대통령께서 더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제가 뭐 그럴 것 같았으면 국정원 사건 같은 것도 그거 조금 이렇게 원만하게 했으면 제가 지방도 안 다니고 그야말로 보직을 골라 다니면서 갈 수 있지만 그렇게 안 했었다. 그걸 자기들이 다 봤고 그래서 그런 생각은 아마 안 했을 것 같다. 내가 중앙지검장 할 때 전 정권에 대한 수사하는 것을 보고 또 상당 부분은 자기들과 끝까지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을 했던 모양”이라고 답했다.

윤 후보는 “저는 이 정부가 집권 3년 차 이후가 돼서 많은 문제가 드러날 거라는 건 경험적으로 당연히 아는 거고, 전직 대통령들 보면 자기 재임 중에 임기 중반 넘어가면 아들, 측근 해서 다 처리가 되는 것을 다 받아들였다”라며 “그 수사하는 검사들한테 보복을 하는 식의 (행동은) 그야말로 폭력으로 칼 찌르는 거나 인사권자가 보복 인사로 해서 날리거나 징계를 하는 거나 차이가 없는 거다. 어떤 거는 외견상 합법으로 보이고 어떤 거는 처음부터 명백히 불법이지만 사실은 다른 게 없는 거다. 사법부가 공정하게 일을 한 걸 가지고 보복을 할 정도가 되면 그건 완전히 막장을 말하는 거다. 어느 정권도 그런 적이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일반 행정부처에 있는 공무원들도 검찰총장이, 검찰 고위 간부들이 이 정권의 비리를 수사했다고 해서 저렇게 당하는 것을 보면 군기가 바짝 든다”라며 “그래서 소신이라는 게 다 없어져 버린다. 모든 공무원 조직이라는 게 전부 정치 권력자의 하수인으로 바로 들어가게 되는 거다. 그런 식의 정치를 해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른 거는 볼 것도 없다”라고 했다.

 

윤 후보는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검사로서 그냥 이렇게 지켜봤을 때 ‘참 정직한 분이다’ 이런 생각을 해왔다”라며 “저는 어떤 정권이든지 간에 권력 핵심에 그 비리를 검찰이 단죄를 해 주는 것이 그 정권을 살리는 길이라고 늘 생각을 해 왔다.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 하라는) 그 말씀에 저는 아주 충분히 공감을 했고 그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고 했는데. 참 세월이 지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집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 내로남불의 전형을 봤다”라고 했다.

윤 후보는 검찰총장 시절 겪었던 외압에 대해 “어떤 명분이고 헌법이고 상식이고 이런 거 없이 무조건 어떤 조직 같이 자기들의 이익에 절대 복종하는 그런 사람들 끼리끼리 운영해 나가는 그런 정권이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이거는 ‘입으로만 민주주의고 이거는 그야말로 위장된 민주주의구나’ 그리고 조국 사태 때 봤지만 소위 핵심 지지층들에 의한 여론 조작 그리고 거짓 선전 선동 이런 거로 국민들을 기만해서 권력을 유지하고 또 선거를 치르고 하는 아주 부도덕하고 정말 퇴출되어야 할 집단들이구나 하는 거를 깨달았다”라고 했다.

 

검찰총장 시절 굉장히 많은 압박이 있었는데 두렵진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이상한 게 그런 게 없다”라며 “내가 맞서서 싸워줘야지 내가 그냥 여기서 슬슬 물러나서는 안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더 들었다”라고 했다.

 

윤 후보는 “원래 대검 간부는 누가 뭐래도 총장이 지명한다”라며 “그런데 아예 그걸 싹 바꿔서 아주 친여 (인사들을 앉혔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들을 주로 갖다 놓느냐면 제가 법무부나 청와대랑 같이 논의해서 인사를 하게 되면 ‘좋은 자리 보내는 것은 좀 아니다’라고 할 만한 사람들을 딱 골라서 보낸다. 그러면 이제 저한테 좀 반감도 있을 수 있고 또 자기들이 별을 달았기 때문에 또 이 정권에 대한 고마움도 있고 (그래서 정권에 충성을 한다)”라고 했다.

 

윤 후보는 “그러니까 회의를 하면 그 내용이 바로 법무부, 청와대로 다 보고가 된다. 그래서 터놓고 하는 회의를 못했다”라며 “국정감사 준비 같은 것도 그냥 안 했다. 자료 같은 거는 원래 놓고 아주 늦게까지 토론도 하고 해야 되는데, 어떤 문제에 대해서 제가 어떤 스탠스로 답변을 할 지를 같이 논의를 하면 그게 바로 민주당으로 다 넘어가서 다음 날 그렇게 나올까 봐 6시에 퇴근했다. 그랬더니 작년 국정감사 때 자기들은 밤 열두시까지 했는데 어 ‘우리 총장님은 일찍일찍 퇴근하셨다 하대요’라면서 비아냥거리는 여당 의원들이 있더라”라고 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서는 “2013년 국정원 사건 때 국감에서 그냥 툭 나온 얘기이긴 한데. 충성은 그냥 국가에 하는 거고 사람한테는 호불호가 있고 존경하냐, 안 하냐가 있는 거지 무슨 뭐 충성이 어디 있냐?”라며 “저희들이 하는 사건들이 대검 중수부나 서울지검 특수부 이런 데서 수사하는 사건들이 위에서 관심도 많고 센 사람들이 쳐다보고 앉아 있는데 자칫 마음을 좀 잘못 먹으면 이 공정성에서 살짝 어긋날 수가 있다. 그럼 그 결과에서는 큰 차이가 난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후배들에게) 늘 한 얘기가 인사권자 눈치 보지 마라. 너는 변명할 여지가 있지만 그 결과에 있어서는 검찰의 신뢰라든지 국가 전체의 신뢰라든지 이런 게 무너지면 사회적으로 그건 엄청난 손실이다”라며 “너희들 덕분에 옷 좀 한번 벗어보자. 후배들이 열심히 일해가지고 그야말로 정말 이 권력이 원하지 않는 그런 데까지 막 비리가 드러나고 하면은 결국 그걸 책임지고 하다 보면 저도 옷을 벗을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그런 식으로) 독려하는 거다. 일 열심히 하라고”라고 했다.

 

정권교체동행위원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석열의 생각> 1부 「인간 윤석열」, 2부 「검사 윤석열」을 공개한데 이어 9일 오전 3부 「정치인 윤석열」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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