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개월만 득녀 장동민, 생후 1일된 딸한테 푹 빠져 1일 1자랑 언니 오빠 고모 이모 삼촌들 보물이 하루만에 눈떴어요 개그맨 장동민이 딸바보됐다

잘된 일이고 축하할 일이라 생각한다. 결혼한지 7개월이라... 충분히 애기가 나올 수 있는 기간이긴 하다... 요즘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추세이긴 하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연예인 중의 1명이다. 그런 걸 잘 극복하고, 궤도를 잘 고쳐잡았다고 생각된다.

 

아기가 젖병 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애들의 어릴 적이 떠오르는 것 같다. 어쨌든 자녀는 인생의 축복이자, 보물이라 생각된다. 잘 키우길 바라고, 건강하게 자라줬음 좋겠다.

 

/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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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개월만 득녀' 장동민, 생후 1일된 딸한테 푹 빠져..1일 1자랑

OSEN

입력 2022.06.20 10:49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딸바보가 됐다.

 

19일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오빠 고모 이모 삼촌들~~~ 보물이 하루만에 눈떴어요~~~"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장동민의 딸 보물이가 담겼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한쪽 눈만 뜨고 있었던 보물이는 생후 하루가 지나자 양쪽 눈을 모두 뜬 채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주위를 살피는 모습이다.

 

이에 장동민은 "선생님들이 우리 보물이는 호기심이 많아서 눈도 일찍 뜨고 소리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린대요^^"라고 자랑해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다. 이후 약 7개월만인 지난 17일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장동민 SNS

 

'결혼 7개월만 득녀' 장동민, 생후 1일된 딸한테 푹 빠져..1일 1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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