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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담배 연기 가득한 라이브 카페 알바 목소리 안 나오기도 당나귀 귀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게 현실적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창(窓)/연예窓

by dobioi 2022. 6. 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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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얼마나 해로운지 간접적으로라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생각한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일을 못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쉽게 피는 담배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다.

 

장윤정이 가수가 안됐다면 어쩔 뻔했나?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연은 중요하다 생각한다. 건강하게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살면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당시의 카페 문화가 흡연이 가능했던 걸 생각하면, 그나마 많이 좋아졌다. 그래도 더 좋아지면 좋겠다. 이젠 전기차나 매연 없는 차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공장에서도 유해가스를 덜 내고 있고, 어디서도 나쁜 공기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생활 현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담배연기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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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담배 연기 가득한 곳에서 알바…목소리 안 나오기도"

'당나귀 귀' 19일 방송

입력 2022.06.19 18:05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장윤정이 무명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힘든 일을 회상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장윤정은 후배 가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목소리가 안나와!!

 

실내에서 흡연이 가능했던 시절

 

노래를  매일 하다가 보니까

 

이날 후배 가수는 아르바이트 도중 스케줄이 생기면 어떻게 할 지 고민이라 말했고, 장윤정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게 현실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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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아르바이트가 노래에 지장이 있는지 없는지 계산을 잘 해봐야 한다"라고 말한 뒤, "나는 라이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어느 날 목소리가 안 나왔다. 그때는 카페에서 흡연이 가득한 시절이어서… 노래를 하려고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것 때문에 노래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라고 본인의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우두머리)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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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담배 연기 가득한 곳에서 알바목소리 안 나오기도 당나귀 귀 1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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