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수익 개선] 코어 웹 바이탈 개선 모바일 기기를 위한 페이지 경험 신호 (1) 코어 웹 바이탈 (2) 모바일 사용 편의성 (3) HTTPS 사용 CLS LCP FID 좋음이 되려면 (작업중)

애드센스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왜냐하면 갑작스럽게 수익이 나오다가, 또 갑자기 수익이 뚝 떨어지기 때문이다.

 

수익이 많이 나오는 기간은 짧고, 수익이 바닥을 기는 기간은 길기 때문에 의욕이 사라지는 것이겠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꽤 됐지만, 왜 광고수익이 많았는지, 적었는지, 그 차이는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싶지만 그렇게하기는 어렵다.

 

검색을 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왜 그런지를 알아보고 싶다. 하지만 제대로 알려주는 곳은 없어보이고, 꾸역꾸역 찾아보기는 하는데, 명확하게 밝혀진 것도 없어보인다.

 

애드센스 사이트를 찾아봐도 읽기 어려운 설명만 많이 나와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번역의 3% 정도의 부족함이 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문화의 차이도 있는 것 같다.

 

구글은 검색 엔진의 선두 주자라고 생각한다. 물론 네이버와 다음이 있기도 하지만, 기준을 세우는 건 구글이 아닐까 싶다. 구글과 다른 네이버와 다음이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보너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영어식으로, 영어사전같은 단순 번역으로 미궁으로 빠진 내용을 조금 부드럽게 첨삭을 해볼까 한다. 이렇게. 해서 이해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당근 수익으로 연결될 수도 있을 거라 기대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재 사이트의 현황을 보면서 진행하겠다.

 

메뉴진입은 다음 그림과 같다.

코어 웹 바이탈 메뉴로 들어간다.

 

 

코어 웹 바이탈 모바일 화면이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다. 개선이 필요한 상태이다.

 

코어 웹 바이탈 데스크톱 화면이다. 계속 느린 상태로 빠졌다가, 레벨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중간 상태가 되었다. 최근에서야 개선이 필요한 상태로 바뀌었다.

 

 

페이지 경험 정보

페이지 경험은 URL별로 평가됨

평가 및 보고서는 방문자가 보기 좋은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Google의 페이지 경험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코어 웹 바이탈

2. 모바일 사용 편의성

3. HTTPS 사용

 

아마도 위 3가지 기준을 갖고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품질을 평가해서 검색이 잘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도인 것 같다. 그럼 뭐라고 씨부리는지 함 보자!

 

 

1. 코어 웹 바이탈

 

페이지 로드 속도, 응답성, 안정성 테스트

코어 웹 바이탈 보고서에서 각 페이지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음

 

* 평가 기준 :  '좋음'  '개선 필요'  '느림'

 

 (1) CLS(Cumulative Layout Shift)

시각적 안전성 측정

웹페이지 로딩 중 UI 이동되는지 측정

0.1 이하 : 좋음

0.1~ 0.25 : 개선 필요

0.25 이상 : 느림

 

 (2) LCP(Largest Contentful Paint)

웹페이지 로딩 속도 측정

2.5초 이하 : 좋음

2.5초~ 4초 : 개선필요

4초 이상 : 느림

 

 (3) FID(First Input Delay)

사용자 응답속도 측정

100 ms 이하 : 좋음

100 ~ 300 ms : 개선필요

300 ms 이상 : 느림

 

(작업 중)

 

2. 모바일 사용 편의성

 

3. HTTPS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