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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치적 동지 또 구속 유검무죄 무검유죄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 이재명 죽이기 야당파괴 혈안 민생 지키는 야당 역할 민주세력 대한 검찰독재 칼춤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11. 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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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사진을 참 잘 뽑아분다. 저렇게 생기신 분이 아닌데 싶을 정도로 잘 잡아줘서 놀랍다. 우습게도 그 때도 여당 편이었던 것같고, 이제는 야당 편인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다. 나름의 중립을 지키고 있다고 봐야 하나, 아니면 소신을 갖거 있다고 봐야 하나? 참 희한하다.

 

어쨌든 자신의 결백이 밝혀지기를 소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밝혀졌음 좋겠다. 어떻게든 제대로 밝혀졌음 좋겠다.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상황으러 계속 가는 것이 불편하다. 죄를 지어도 정치의 세력의 비호에 있으면 대표도 하고 저렇게 쉽게 밀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언론 플레이를 비판하던 이들에게 MBC는 더 편파적인 언론으로 비화될 수 밖에 없다. 언론탄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속담, 진리는 바뀌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편파적인 것을 편파적이라 말하는 것도 기분 나쁘다면, 그러지 말았어야 했고, 지금이라도 분의기를 바꿔줘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걸 기회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재명 띄우기에 더 혈안이 되었다 생각된다. 이재명이 MBC를 지켜줄까?

 

 

이 대표는 이어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며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정치적 동지 또 구속‥유검무죄, 무검유죄" 입력 2022-11-19 11:37 | 수정 2022-11-19 11:38
이재명 "정치적 동지 또 구속‥유검무죄, 무검유죄" [사진제공: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최측근인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된 걸 두고, "저의 정치적 동지 한명이 또 구속됐다"며 "유검무죄·무검유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할 일을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며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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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것"이라며 "경제는 망가지고 외교는 추락 중이다, 한반도 위기는 심화되는데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당과 민주세력에 대한 검찰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8546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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