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은 교주가 아니고 후보중 세금1위납세자 거짓프레임을 뒤집어쒸운것 14년만에 나타난 ‘순풍’ 오지명 충격 근황 늙바탕 도전 새롭지 않고 진부해 원로배우 이순재도...

사람을 믿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다.

그리고, 사기를 당하는 것도 개인의 선택이다.

그렇지만, 사기를 당하지 않게 사회적으로 안전망을 갖추는 것은 필요하다고 본다.

 

세금을 많이 낸다는 것은 큰 장점일 수 있다.

많은 수입이 있기 때문에 세금도 많이 내는 것일테다.

그러면 세금 많이 내는 것이 정치를 잘 할 수 있다는 논리인데,

이게 말이 되는 것일까?

 

정치를 하지 않아도 세금을 많이 내고 있다면,

정치를 하지 않고서도 그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내야 옳다고 본다.

 

늙바탕에 정치에 여러번 도전했지만, 일부 지지자들만 사이비 종교 신자들처럼 몰려서 따라다니고 있어서 의미있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세상이 돌아가는 걸 따라잡기는 어려운 것 같아보이는 이유다.

 

기사의 댓글에 지지자인 것처럼 보이는 분이 글을 남겼다.

대단한 신뢰를 갖고,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원로 배우 오지명과 연결 고리가 있어보인다.

하지만 그리 신선해보이지도 않고, 결과적으로 좋아보이지도 않는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할텐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보인다.

좋은 줄 알았지만, 나쁘다 생각되면 손절하거나, 뛰쳐나와야 할텐데, 그들에겐 그럴 능력이 부족하거나, 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공감을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닐까 싶다.

지인분께서 페이스북에 정치적인 소신있는 발언을 올리셔서 놀랐다.

마치 망해가는 혼탁한 정권을 향해서 통찰력있는, 뼈있는 소신 발언을 한 것으로 이해됐다.

그러나 어르신은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다.

소식을 듣고 몹시 슬펐다.

 

호의호식하면서 인기를 얻으려 범죄와 같은 일을 일삼는 이들이 많다고 본다.

마치 불법 다단계 사기를 친 사기꾼이 언론에 나와 잡혀가는 모습을 보거 나서야 각성을 하고 몰려가서 그동안 쏟아부었던 돈을 돌려달라 아우성치지만 아무것도 받아낼 수 없는 공범이자, 사기꾼 피해자일 뿐이라 생각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공개적으로 참석해서 얼굴을 알린 연예인도 있다.

원로 배우인 이순재다.

아마도 기독교계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사이비이므로 가지 말라고 만류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도 다시 참석해서 얼굴을 드러낸 점이 애매하다 생각된다.

개인적인 신념이야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상식적으로 판단해보게 되면 조심스러웠을텐데, 여러가지가 섞여서 그런 결론을 내렸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해보게 된다.

 

결과적으로 돈이든, 극장에 단체로 찾아와서 이익을 얻게 만들어주게 되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유혹을 거부하기 어려울 것이라 본다.

그래서 원로 배우 이순재를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원로 배우 오지명도 마찬가지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사회적인 무리를 일으키기 전까지는 그저 무시하고 넘어갈 뿐이겠다.

하지만, 어떤 사건이라도 터지게 되면, 제대로 손절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단, 애매하게 터진 사건에는 원로 배우 이순재 처럼 대처할 수 밖에 없을 거라 본다.

 

그래서 사이비가 무서운 거라 생각한다.

크게 사건이 터져야, 적어도 언론에 나오게 되고,

검찰이나, 경찰이 압수수색 정도 해줘야 문제가 있구나 생각하기 마련이라 본다.

그래서 사이비가 더 창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다양한 사이비가 큰 문제가 없이 활동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준 것은

대한민국의 문화적, 사회적 배경이 원인아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당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도움을 줄 수 없다.

스스로 빠지든, 스스로 빠져 나오든 해야 한다.

깊은 수렁에 빠졌을 때의 대처방법은

누군가가 꺼내주거나,

스스로 빠져나오거나 이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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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2/02/22/HGOR6WTYYYRV24VRKI6GIEPGIQ/ 

14년만에 나타난 ‘순풍’ 오지명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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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20:54:07

허경영은 교주가 아니고 후보중 세금1위납세자입니다 여야도둑놈들잡아서 국민살리려고 대통령되려는겁니다 여야기득권들이 언론 방송 선관위을 장악하여 허경영에게 거짓프레임을 뒤집어쒸운것입니다 정의는 아무리짖밟아도 승리할것이며 진실은 드러나게될것입니다 허경영은 예정된 세계최고 지도자입니다 기존썩은정치인들을 심판할것이며 영성산업으로 전세계돈을 벌어들여 국민배당금으로 지급할것이며 세계를 통일하여 5억명의 기아를 살릴것입니다 영성수익은 50프로이상 국가에 환원하십니다 이번대선투표는 선과악을 판결하는 심판투표입니다 여야악의무리에속아 그들에 표를 던진다면 그들과 그 자손들은 반드시 진실과 정의를 알지못한 댓가를 치르게될것입니다 신인 허경영을 제대로알아야 나와후손들이 행복한세상을 살게될것입니다 부디 선악판단에서 살아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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