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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06:36

넷플릭스의 인기는 무시못한다.

게다가 지금처럼 언텍트 시대에는 그 파워가 더 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는 대책이 없다.

중국의 틱톡이 전세계를 뒤덮을동안

강력한 K-POP이란 무기로

건져낸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아마도 정부의 무능함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규제를 완화시키고,

기업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줘야 옳다.

 

하지만 기업은 나쁘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기업을 겁박하고, 새로운 기술을 시도해보는 기업마저 기존 세력인 택시를 보호하기 위해 큰 손실을 보게 만드는, 시장의 논리를 정치적인 이익에 따라 움직이다가 모든 기회를 놓치도록 방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개혁할 줄 알았다.

그런데, 문정부는 아니다.

그들은 다른 속셈이 있다.

 

3일부터 서비스… 넷플릭스 이용료 KT 통신료에 합산 청구
현대HCN 인수 이어 공격적 행보…"국민 편익 늘릴 것"

(사진=자료사진)

 

3일부터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에서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볼 수 있게 된다.


KT는 넷플릭스와 제휴해 8월 3일부터 올레TV에서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올레TV 고객은 월 9500원, 1만 2천원, 1만4500원 등 넷플릭스 요금제 중에서 원하는 요금제를 추가 결제하면 넷플릭스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기존 넷플릭스 고객은 올레TV에서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가입은 올레TV에서 리모컨으로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되고, 이용료는 KT 통신료에 합산 청구할 수 있다.

UHD2, 기가지니2, 테이블2 셋톱박스에서 우선 가능하며, 나머지 셋톱박스는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서비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지금까지 국내 IPTV 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만 넷플릭스와 계약해 다른 서비스 가입자들은 넷플릭스를 TV로 보려면 스마트TV 앱이나 스마트폰과의 연동 기능을 활용해야 했다. 이번 제휴로 올레TV 가입자들도 셋톱 내 메뉴를 통해 바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 KT와 LG유플러스[032640]의 국내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은 각각 22%, 13%로,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의 35%가 넷플릭스 서비스를 IPTV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

KT는 최근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케이블방송 현대HCN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넷플릭스와의 제휴까지 성사시키면서 유료방송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는 "넷플릭스 가입 및 결제부터 해지, 서비스 품질까지 올레TV 고객의 편익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고객 중심 전략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는 KT가 넷플릭스로부터 망 사용료를 받는 근거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국회는 5월 본회의에서 넷플릭스를 비롯한 콘텐츠사업자들이 자사 서비스로 발생한 과도한 트래픽이 통신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망 사용료를 내야 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의결한 바 있다.

국내 IPTV 3사 중 LG유플러스에 이어 KT까지 넷플릭스와 제휴하면서 SK브로드밴드만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회사로 남게 됐다.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는 망 사용료 문제로 소송전을 벌이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넷플릭스는 올해 4월 SK브로드밴드에 망 사용료 지급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법에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최근 SK브로드밴드의 Btv는 월정액제로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 영화 1만여편과 수백편의 인기 해외 드라마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오션'을 출시하며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와의 경쟁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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